최근 며칠 동안 커피를 마시면서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계속 늦췄습니다. 그러면서 비타민D는 또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비타민D가 부족하면 불면증이 올 수 있는 반면, 비타민D가 충분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서로 반대되는 것을 계속 먹은 것이죠. 몸이 상하기 딱 좋은 생활 패턴이기는 하나 당장 상황이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점점 늦춰주고 잠은 5시간 정도만 잔 뒤에 일어나서 또 컴퓨터 앞에 앉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오늘 커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당장에 급한 일은 어떻게든 처리가 되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비타민D를 먹어온 효과가 갑자기 나타난 것일까요. 무려 14시간을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잠을 잔 것이 처음인데, 자고 일어나니 몸이 깃털처럼 가볍더군요. 절대로 이런 생활 패턴을 권장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 잠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숙면을 취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딱 일주일만 커피를 끊고 동시에 비타민D를 섭취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대인은 십중팔구 비타민D가 결핍된 상태라 하는데, 제일 정확한 방법은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는 것이겠지만, 검사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그냥 바로 고용량으로 비타민D를 먹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보를 조금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고용량을 3개월 정도 먹어야 정상 수치가 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너무 많아도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용량을 3개월 정도 먹어보되 때가 되면 검사를 받아보고 정상 수치가 나온다면 저용량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도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보통 종합 비타민을 먹어도 비타민D는 따로 먹어야 하는 종류이고, 모든 비타민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 잠을 자는 것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땐 한 번쯤 먹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합니다. 만약 효과가 없다고 해도 다른 효과가 많기 때문에 꾸준하게 먹는 것은 충분히 좋은 선택일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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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1분 전 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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