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어떤 것을 고민하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반찬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저의 이런 생각들이 참 하찮게 느껴지기도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진지합니다. 궁서체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저는 예전부터 식비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많이 했었고,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소한의 식비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지금보다 더 큰 경제적인 여유를 잡고 보다 많은 반찬들을 접하는 것일 텐데, 경제적인 여유가 찾아오지 않은 상황이니 아직은 최소한의 식비를 유지해야 하죠.

 

그런데 최소한의 식비를 유지하려면 아무래도 반찬의 종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완성되어 있고 조리만 하는 제품들을 아주 조금씩 먹으면서 생활을 했었는데, 물리더군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감자나 뒷고기처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을 사다가 조금씩 다른 양념을 하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몇 달 하니 지겹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밥을 먹을 때가 되면 맛있게 먹을 자신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맛있는 것을 좋아하고 또 많이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지금의 식비를 유지하면서 조금 더 다채롭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검색을 해보니 자취생을 위한 다양한 간편식이 있기는 한데, 대부분은 들어가는 재료가 지금 사용하는 식비로는 충당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보들을 조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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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31분 전 수작업